다임러오토모티브한국은 벤츠트럭의 순정부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
벤츠는 4개월간의 시장조사를 거쳐 선정한 총 890개의 개별 부품 및 소모품에 대해 평균 21%의 인하율을 적용했다. 특히 휠허브실링(28%), 에어클리너(23%) 등 소비자들이 자주 교체하는 부품의 인하율을 더 높게 책정했다. 클허치 앗세이의 경우도 23% 인하된 180만원에 판다.
이 회사 더크 슬래버 애프터서비스총괄 부사장은 "최근 유가상승과 불경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가격을 내렸다"며 "특히 부품 및 소모품의 가격이 높은 상용차 운전자의 경우 실질적인 유지비용 감소효과를 체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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