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프리미어오토모티브그룹코리아가 수입·판매한 볼보 승용차 4종 1,020대에 제작결함이 발견돼 수입사가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들 차에서는 엔진 냉각팬을 제어하는 모듈(프로그램)의 오류로 냉각팬의 작동이 영구적으로 중지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스웨덴에서 지난해 2월18일~10월10일 생산한 S80 D5(896대), S80 4.4(9대), S80 3.2(1대), XC70 D5(114대)다. 해당 차 소유자는 오는 3일부터 프리미어오토모티브그룹코리아 공식 딜러 및 지정 서비스센터에서 엔진 냉각팬을 제어하는 부품 교환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지난 3월29일 이후 해당 결함을 수리한 경우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1588-1777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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