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토살롱 개막

입력 2009년07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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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09 서울오토살롱’이 2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주최측은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 이벤트를 준비해 지난 행사보다 알찬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서울오토살롱 관람 포인트를 짚어봤다.



겜발라 포르쉐.
▲"유명 슈퍼카 여기 다 모였네"

상반기 최고의 TV 드라마로 꼽히는 "꽃보다 남자"에서 등장한 로터스 엑시지S를 비롯해 다양한 슈퍼카들이 전시됐다.



배기량 6.4ℓ, 최고출력 640마력을 자랑하는 람보르기니의 무르시엘라고 LP640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이르는 시간이 3.7초에 불과한 LP560이 함께 선보였다.

로터스 엑시지.


페라리 575M, 360 스트라달레, 포르쉐 997 터보, 벤츠 SLK55 AMG, BMW M6 컨버터블, 아우디 R8 등도 전시장을 빛내고 있다.



▲"개성있는 튜닝카를 만든다"

람보르기니.
포르쉐 튜닝업체 겜발라는 카이엔 GT750, GT700 등을 선보였다. 4,806cc 엔진을 얹은 카이엔 GT750은 최고출력 750마력, 0→100km/h 가속 4.2초, 최고시속 310km를 자랑한다. 튜닝에 들어간 금액은 총 3억5,000만원 이상이다. 카이엔 GT700은 3,600cc급 엔진을 얹었다. 911 터보를 튜닝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3.9초, 최고시속은 365km다. 튜닝비용은 1억7,000만원이 들었다. 두 차의 판매가격은 각각 4억1,000만원이다.



커스텀 바이크 제작업체 BL차퍼스는 최민수 바이크를 비롯해 다양한 커스텀 바이크를 출품했다. 또 전시장에서 직접 바이크를 조립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벤츠 SLK.
이 밖에 제네시스 쿠페 튜닝 컬렉션 특별기획관에서는 다양하게 튜닝한 제네시스를 만날 수 있다.



▲다채로운 이벤트

자동차행사의 꽃인 레이싱 모델이 총출동한다. ‘제7회 서울오토살롱 카앤모델 레이싱모델 어워드’라는 대회가 열리는 것. 국내 유명 레이싱 모델이 대거 참여해 남성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커스텀 바이크.


국내 최초로 자동차필름 시공 경연대회도 진행한다. 지역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는 총 20명. 행사장에서는 경연을 통해 5명이 최종결선을 치른다. 1등에게는 11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용품박람회 ‘세마쇼"에 초청된다.



이 밖에 전시기간중 관객 응모와 퀴즈쇼를 통해 푸짐한 상품을 나눠준다.

튜닝 제네시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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