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차, 캐나다서 50년만에 판매 1위 올라

입력 2009년07월02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밴쿠버=연합뉴스) 신상인 통신원 = 포드 자동차가 6월 캐나다 시장서 50년 만에 처음으로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일간 글로브 앤 메일이 2일 보도했다.

메일 지는 포드가 전달 작년 6월에 비해 25%가 늘어난 2만7천408대를 판매했다면서, 올해 들어 월간 판매량이 1년 전에 비해 증가세를 기록한 것은 포드가 처음이라고 전했다. 포드의 판매 1위 부상은 미국차 "빅3" 중 다른 두 회사인 제너럴 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가 미국에서 파산보호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북미 생산시설을 폐쇄, 완성차의 딜러 공급을 잠정 중단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됐다.

지난 수십년 동안 캐나다 시장에서 전통적으로 1위 자리를 고수해 온 GM은 앞서 크라이슬러에도 1위 자리를 내준 바 있다.

sanginshin@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