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세진 기자 =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손세차와 차량 표면 왁스칠 서비스를 받는데 드는 비용이 서울의 5배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 달러화를 기준으로 프랑크푸르트의 손세차비가 91달러로, 서울(18달러)을 포함한 세계 14대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비쌌다며 이같이 전했다. 프랑크푸르트 다음으로 비싼 곳은 브뤼셀(87달러), 런던(66달러), 파리(63달러), 싱가포르(60달러), 뉴욕(47달러) 순이었으며 쿠알라룸푸르(27달러)도 서울보다 비쌌다. 또 이 비용이 가장 싼 도시는 자카르타(7달러)였고 마닐라(8달러), 방콕(10달러), 상하이(14달러) 순이었으며, 도쿄(15달러)와 로마(17달러)도 서울보다 싼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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