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가니, 23억짜리 존다 친퀘 로드스터 발표

입력 2009년07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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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슈퍼카업체 파가니는 존다 친퀘 로드스터를 최근 발표했다.



이 차는 단 5명의 고객을 위한 특별 한정판으로 생산한다. 존다F를 기반으로 개발했고, 하드톱을 적용했다. 차체 강성을 보완하기 위해 섀시를 카본 티타늄으로 제작, 무게는 1,210kg으로 쿠페와 같다. 떼어낸 지붕은 앞쪽 트렁크에 넣을 수 있다.



엔진은 쿠페와 같은 AMG의 V12 7.3ℓ 678마력 엔진을 얹어 0→시속 100km 가속시간 3.4초, 최고시속 320km 이상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6단 시퀀스 기어를 탑재해 도로상황과 드라이버의 성향에 맞게 5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변속기와 서스펜션의 세팅이 달라진다.



19인치 알루미늄 휠과 피렐리 P 지로 타이어, 카본 세라믹 브렘보 브레이크, 카본과 세무로 구성된 시트가 기본구성이다.



판매가격은 180만달러(약 23억원)다.



한편, 이 차는 5대만 제작돼 생산 전 이미 다 팔린 쿠페처럼 나오기도 전에 판매가 끝났다.



이준우 객원기자 jun10woo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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