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고객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서머캠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는 강원도 횡성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열리는 "2009 현대자동차 블루 드라이브 환경캠프"에 510가족 2,000여명을 초청해 오는 28일부터 8월9일까지 총 6차에 걸쳐 차수별 2박3일 일정으로 캠프를 진행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서머캠프는 현대의 친환경차와 다채로운 친환경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캠프로 운영된다. 현대는 이번 캠프를 통해 오는 8일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출시로 고조되는 친환경차에 대한 고객의 관심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현대는 캠프기간동안 성우리조트 내에 "블루 드라이브존"을 설치,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전시하고 총 15대의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시승차를 운영한다. 또 재활용품을 악기로 활용한 친환경 콘서트와 친환경 영화제, 인근 지역 농촌체험과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머캠프 참가를 원하는 현대차 고객은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21일과 28일 2차에 걸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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