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0년형 베라크루즈 출시

입력 2009년07월06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자동차는 주요 사양을 개선한 ‘베라크루즈 2010’을 오는 7일부터 시판한다고 6일 밝혔다.



2010년형 베라크루즈는 ▲버튼 시동 스마트 키를 럭셔리 모델 이상에서 선택 또는 기본 적용했고 ▲하이패스 시스템을 디럭스 이상의 모델부터 기본채택했으며 ▲18인치 하이퍼 실버 휠을 럭셔리 이상 모델부터 기본으로 장착했다. 또 유아용 시트를 고정시키는 ‘차일드 시트 앵커’, 고개를 돌리지 않고 뒷좌석에 탄 승객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컨버세이션 미러’를 전 모델에 기본으로 채택했다.



새 차는 또 USB에 저장한 영화 등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모젠 프리미엄 DMB 내비게이션’의 장착비용을 기존의 290만원대에서 169만원으로 낮췄으며, 디빅스 형식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등 상품성을 개선했다. 뿐만 아니라 안전 및 보안과 관련된 SOS, 에어백전개 자동통보, 도난추적, 도난경보알림, 원격진단, 원격문열림 등의 모젠 기본서비스를 2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2010년형 베라크루즈의 판매가격은 ▲디젤 2WD 3,261만~4,358만원 ▲디젤 4WD 3,455만~4,552만 ▲가솔린 2WD 3,296만~4,129만원 ▲가솔린 4WD 3,447만~4,343만원이다. 자동변속기는 기본이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