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라이브 스타일, 굿디자인에 선정

입력 2009년07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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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은 뒷모양이 예쁜 내비게이션인 파인드라이브 스타일이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09 굿디자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굿디자인은 지식경제부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한 상품에 한해 굿디자인 마크를 주는 제도다. 파인드라이브 스타일의 굿디자인 선정은 자동차 인테리어뿐 아니라 운전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산업디자인 전문기업인 212디자인과 공동 설계한 파인드라이브 스타일은 자동차 외부에서 내비게이션 뒷면이 보여지는 점을 고려, 검정과 흰색의 배색과 유연한 곡선처리로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내비게이션 양 옆에 LED를 장착, 소리와 함께 시각 경고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 김병수 이사는 “보이는 부분만큼 보이지 않는 부분에도 신경쓰기 위해 기능과 디자인을 고민했다”며 “단순한 기능경쟁에서 더 나아가 디자인경쟁으로 차별화를 시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굿디자인에 선정된 파인드라이브 스타일은 우수상품 해외특별전에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먼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에서 열리는 "2009 바르샤바 세계 일류 한국상품전"에 소개된다. 또 9월에는 시카고 한국우수상품전, 10월에는 청두 한국문화상품전, 11월에는 멕시코 한국우수상품전에 각각 출품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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