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사, 복지단체 차량 12대 지원

입력 2009년07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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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7일 그랜드 스타렉스 8대와 뉴클릭 4대 등 총 12대, 2억2천만원 상당의 차량을 울산지역 12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역아동센터 징검다리(남구 야음2동), 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동구 서부동), 신광소규모노인요양원(울주군 온산읍), 울산중구복지관 부설 해솔주간보호센터(중구 남외동), 열린교실어린이집(중구 태화동), 해누리지역아동센터(동구 방어동) 등 지역의 8개 사회복지단체에 그랜드 스타렉스를 1대씩 지원했다. 또 국민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중구 성안동), 평안의 집(울주군 두동면),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남구 신정3동), 물푸레그룹홈(중구 성안동) 등 4개 사회복지단체에는 뉴클릭을 1대씩 전했다. 노사는 복지단체에 고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5년 이내에 같은 복지단체에는 중복 지원을 하지 않는 원칙에 따라 수혜 복지단체를 선정했다.

현대차 강호돈 부사장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67대의 차량을 지원했는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량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해모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은 "이번 지원 차량이 사회복지시설의 보호를 받는 노인과 어린이, 청소년 등의 이동 편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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