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인 썬가드 필름이 국내에 상륙했다.
태양열차단 하이테크 윈도필름 판매업체인 썬가드코리아는 미국 솔라매트릭스의 글로벌 브랜드인 썬가드 필름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의 공식 필름업체로도 지정받은 썬가드코리아는 이번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썬가드 쿨, 썬가드 맥스, 썬가드 플러스, 썬가드 슈퍼디럭스, 썬가드 다이아몬드 등 총 5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필름은 가시광선투과율이 최고 50%, 태양열 차단율은 최고 65%까지 가능하다. 5개 제품 중 가시광선 투과율 48%, 태양열 차단율 47%인 썬가드 다이아몬드는 차 내부에서 주변 경관이 잘 보이면서도 열 차단율이 높아 여름철 차 안의 냉방 및 연료효율을 높여준다. 현재 국내 기준으로는 전면 70% 이상, 측면 40% 이상 가시광선투과율로 햇볕차단용 윈도 필름을 사용할 수가 있다. 따라서 이 같은 기준을 맞추면서도 햇빛으로 인한 눈부심을 막아주고 태양열을 50% 정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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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틴트오프코리아 참가자들. |
한편 썬가드코리아는 국내 자동차용 필름 최대 동호회인 프로틴팅과 함께 틴터들을 대상으로 "제1회 틴트오프코리아 2009" 행사를 지난 5일 개최했다. 해외에서는 태양열차단용 윈도필름을 정교하고 빠르게 차에 부착하는 틴터가 전문직으로 자리잡고 있는 반면 한국은 틴터 수가 전국에 2,000여명뿐이다. 이 날 행사는 프로틴팅이 1차로 동영상을 통해 20명의 예선 참가자를 선발, 이 날 예선 및 결선경연을 펼쳤다. 1위는 박병렬 씨가 차지해 상금 및 부상과 함께 세계 최대 튜닝 및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미국의 세마쇼 관람권을 따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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