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일 호켄하임에서 열린 "튜너 그랑프리"에 로린저는 C클래스를 기본으로 개발한 최고출력 500마력, 최대토크 61.7kg·m의 모델을 선보였다.
이 차는 "LV8"이라는 이름을 달았으며 0→100km/h 가속성능 4.3초, 최고속도 320km/h를 발휘하는 고성능 모델로 눈길을 끌었다. V8 6.2ℓ 엔진을 얹은 이 차에 로린저는 225/35R 18인치의 타막랠리용 컨티넨털 타이어를 끼워 주행의 묘미를 살렸다. 범퍼와 브레이크, 배기 시스템 등도 추가로 손봤다.
이 밖에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와 함께 범퍼 스포일러, 사이드 실 등을 세팅해 좀더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