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교도=연합뉴스)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처음 부상했다.
중국자동차제조업협회(CAAM)는 올 상반기 중국산 자동차 판매량이 61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7%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국은 이로써 올 상반기에 480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한 미국을 앞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CAAM은 중국의 상반기 자동차 판매량이 이처럼 호조를 보인 것은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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