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오는 15일 출시할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의 "4-에코 스타일"을 강조하고 나섰다.
전국 영업소에서 사전계약을 받고 있는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는 ‘역동적인 미래지향적 세단’을 디자인 컨셉트로 정하고 새로운 스타일로 태어났다. "에코 스타일"이란 기아가 ‘스타일이 있는 미래 친환경차’를 만들기 위해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에 적용한 하이테크·친환경 디자인 차별화 요소를 말한다.
에코 스타일 1은 포르테의 역동적 디자인을 이어받은 공기역학적 외장 스타일이다.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는 포르테의 스포티한 스타일을 이어가면서도 연비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공기역학적 외장 스타일을 완성했다. 앞뒤 범퍼 스커트, 전용 알루미늄 휠, 가니시 타입 리어 스포일러 등을 적용했다. 엔진룸 하부, 센터플로어 하부 등에 별도 전용커버를 사용해 차 하부를 최대한 평평하게 만들어 주행저항도 개선했다. 그 결과 가솔린모델(0.29)보다 우수한 0.26의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에코 스타일 2는 친환경차 전용 엠블럼이다.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는 기아 최초로 친환경 브랜드인 ‘에코 다이내믹스" 엠블렘을 단다. 기아 고유의 패밀리룩을 적용한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에 친환경 브랜드 엠블럼을 붙여 친환경 양산차라는 점을 강조했다.
에코 스타일 3는 하이브리드 전용 보디컬러다. 기아는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의 친환경 이미지를 완성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전용 신규 색상인 ‘라임 트위스트’를 개발했다. 이 색상은 친환경을 연상시키는 녹색을 바탕으로 채도를 높였다.
에코 스타일 4는 하이테크 이미지 구현을 위한 디자인 사양 차별화다.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는 친환경차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하이테크 디자인 차별화 요소를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전용 클린 이미지 헤드 램프, LED 램프와 라이트 가이드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클린 리어 콤비램프, 공력 개선과 독특한 스타일을 고려한 투톤 컬러 알루미늄 휠, 강하고 스포티한 이미지의 안개등과 블랙 유광 인테이크 그릴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한편, 기아는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의 7월 계약고객에게 20만원을 할인해준다. 또 오는 25일까지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를 시승하고 친환경운전법을 배울 수 있는 ‘에코 다이내믹스 드라이빙 아카데미’ 참가자를 홈페이지에서 모집중이다. 7월에 계약하고 8월에 차를 인도받는 개인고객 전원에게는 전국 32개 콘도/펜션 1박2일 숙박권도 증정한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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