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미국 NCAP서 ‘최고 안전차’ 평가

입력 2009년07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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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티구안이 지난 8일(현지 시간) 발표한 미국 NCAP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티구안은 정면 및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별 5개를 얻었다. 전복 안전도 테스트에서도 SUV 중 가장 높은 안전등급을 획득했다. NCAP은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제공하는 안전정보로, 정면 및 측면, 전복 시 안전도를 평가한다. 1978년부터 매년 미국시장에 판매되는 자동차에 대한 충돌안전성을 검증하는 테스트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티구안은 개발 당시부터 충돌안정성에 가장 큰 중점을 둔 모델로, 탑승자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충돌 시 에너지를 흡수하는 디포메이션 존을 차 전체에 배치했다. 6개의 에어백과 ESP(전자식주행안정장치) 등 다양한 안전장치도 기본으로 갖췄다.



한편, 티구안은 올초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SUV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복사고 안전테스트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진행한 IIHS의 충돌 안전테스트에서도 최고 안전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을 수상했다. 또 유로 NCAP 충돌테스트에서 별 5개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등급을 획득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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