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윤활유 전문기업인 한국발보린(대표 김민철)은 7월부터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착한 소비 캠페인’이라는 특별한 사랑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발보린은 지난 10일 김민철 대표와 굿네이버스 이호균 부회장 간 사회공헌 협약식을 시작으로 대기환경 보존을 위한 친환경 제품 소개와 함께 착한 소비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는 최근 자동차업계의 주요 이슈인 대기환경 기준 맞추기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상용차에 배기가스 후처리 방식인 DOC/DPF/SCR 등의 시스템을 채택하는 걸 기본방침으로 하고 있다.
한국발보린은 이와 함께 오랜 개발기간을 거쳐 이 같은 최신 시스템에 적합한 로 SAPS 타입의 친환경 합성 디젤 엔진오일인 터보 디젤 엑스트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미국석유협회 최고 등급인 API CJ-4 등급이며 합성기유와 친환경, 신기술의 첨가제 시스템을 적용했다. 배기 후처리 시스템을 보호해 엔진부품 수명을 늘려주는 게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해당 제품 용기에는 한국발보린과 굿네이버스가 함께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을 알리는 스티커를 붙인다. 한국발보린은 한 제품을 팔 때마다 저소득층 가정 아동에게 한 끼 식사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부한다. 또 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정비업소에는 착한 소비 캠페인 협력업체라는 로고를 부착하며, 이 제품(20ℓ)을 교환하는 차주에게는 감사표시로 캠페인 로고가 새겨진 고급 조끼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따라서 고객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만으로 착한 소비에 동참하는 건 물론 사은품도 받게 된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국내 최초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제 NGO로, 국내외 24개국에서 종교와 인종, 사상을 초월해 전문사회복지사업을 벌이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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