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로체 이노베이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1일 여성들이 참가하는 스크린 골프대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도곡동 "골프존 파크"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우승은 2오버파를 기록한 김정숙 씨(39)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손미희 씨(41), 3위는 손미례 씨(44)가 각각 차지했다. 기아는 부상으로 1위에게 로체 이노베이션을, 2위와 3위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시상했다.
기아 관계자는 "전국에서 한 달간 펼쳐진 예선에 3,700여명이 참가할 정도로 많은 여성 고객들이 이번 대회에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여성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과 고품격 서비스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경기는 골프 전문 케이블 채널인 ‘J골프’에서 녹화방송할 예정이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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