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회사 재창조 위한 도보 릴레이 펼쳐

입력 2009년07월1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쌍용자동차가 직원협의체 주관으로 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14일부터 4일간 평택에서 청와대까지 87km를 걷는 "쌍용자동차 재창조를 위한 도보 릴레이"를 벌인다고 밝혔다.



도보 릴레이는 노동조합의 불법 공장점거 및 폭력행위에 대한 시민홍보, 쌍용차의 과거 반성과 재창조에 대한 의지 표명, 노조의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시민홍보, 임직원들의 회사 살리기 위한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총 40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1일차인 14일에 110명이 평택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오산시청까지 24km를, 2일차는 오산시청에서 경기경찰청까지 21km를, 3일차는 경기경찰청에서 서울 사당역까지 26km를, 마지막 날인 17일은 사당역에서 청와대까지 16km 등 총 87km를 걷는다.



참여자들은 17일 오후 4시 청와대를 마지막으로 도보 릴레이 행사를 마치고 청와대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4@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