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홈쇼핑에서 중고차도 판다

입력 2009년07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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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홈쇼핑에 중고차를 소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크라이슬러는 오는 19일 새벽 0시50분부터 60분동안 CJ오쇼핑에 크라이슬러 퍼시피카와 닷지 듀랑고 등 신차급 중고차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 나오는 20대 모두는 전시 및 시승이나 행사용으로 사용한 주행거리 6,000km 이하, 운행기간 12개월 미만의 차다. 2년 또는 주행거리 최소 5만4,000km까지 파워트레인 및 일반 부품을 보증받을 수 있다. 퍼시피카의 판매가은 2,950만원, 듀랑고는 2,650만원이다. 방송을 보고 상담 및 계약을 원하는 고객은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 후 3일 이내에 크라이슬러 본사에서 해피콜을 해준다. 이 때 원하는 상담시간과 차를 둘러볼 전시장을 정한 뒤 해당 전시장에 방문해 실계약을 하면 된다.



닷지 듀랑고.
퍼시피카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더한 6인승 크로스오버 SUV로 V6 4.0ℓ 알루미늄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53마력, 최대토크 36.0kg·m를 낸다. 프론트 듀얼 에어백 및 측면 커튼식 에어백, 계기판 내장 내비게이션 모니터 등을 장착했다. 7인승 SUV 듀랑고는 넉넉한 실내공간 및 3,070ℓ에 이르는 트렁크 공간, 동급 최고의 견인력 등이 자랑이다. 4.7ℓ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35마력과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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