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위르띠제 사장, 직원들에 메시지 전달

입력 2009년07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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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상반기 노고를 치하하고, 알찬 여름휴가를 통해 의미있는 하반기를 맞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16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위르띠제 사장은 "임직원 여러분의 부단한 노력과 헌신의 결과로 준중형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는 뉴 SM3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동시에 상반기 국내시장에서 5만4,000대를 판매해 올해 경영목표인 내수 10만대 판매를 꾸준히 달성해 나가고 있다"며 "요즘처럼 어려운 글로벌 경제상황 속에서도 생산현장 및 영업일선에서 노력해준 임직원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여름휴가가 르노삼성 임직원 모두에게 자유를 느끼며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몸과 마음 속에 자리잡은 스트레스를 다 비우고 활력과 즐거움으로 재충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르노삼성은 여름휴가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4일간의 유급휴가와 휴가비 50만원을 지급했다. 또 전국 관광명소에 휴양시설을 운영해 임직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공장의 경우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라인을 세우고 일괄휴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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