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포츠 EXR이 서울 명동에서 EXR 팀106 갤러리 개소식을 열었다.
지난 15일 개최한 개장행사에는 EXR 민복기 대표와 EXR 팀106 드라이버인 류시원, 유경욱을 비롯해 미캐닉과 레이싱걸들이 참석해 국내 최초 레이싱팀 갤러리 오픈을 축하했다. 총 80평 규모의 갤러리는 1층의 경우 EXR 오리지널 상품을 쇼핑할 수 있는 공간으로, 2층은 EXR 팀106 스페셜에디션 및 류시원 감독이 착용하는 유니폼, 경기복, 헬맷의 전시 및 레이싱 스포츠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몄다.
개장행사에서는 7월말 출시할 F/W EXR 팀106 스페셜에디션 상품의 패션쇼를 진행했다. 류시원 감독과 공동 작업으로 만든 스페셜에디션제품은 라이더 재킷 및 후드 티셔츠, 집업 트레이닝 재킷, 데님 팬츠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레이싱 컨셉트를 보다 패셔너블하고 도시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을 받았다
EXR 민복기 대표는 "EXR 팀106 갤러리는 명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관광명소로 자리잡아 한국의 레이싱문화를 전파하고 레이싱 스포츠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EXR은 갤러리 개장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다. 오는 7월말까지 갤러리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EXR 팀106 차량용 스티커를 증정하며, 구매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오는 8월9일 열리는 CJ오 슈퍼레이스 4차전 경기관람권 및 EXR 팀106 스페셜에디션을 증정한다. 또 일본팬들을 위해 EXR 저팬 하라주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우대쿠폰을 증정한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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