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공협, "쌍용차 사태 최악 맞을 수도"

입력 2009년07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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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쌍용자동차 사태가 장기화돼 국가경제 및 지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으므로 조속한 해결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17일 밝혔다.

협회는 쌍용차 노조가 지난 5월22일부터 불법으로 공장을 점거함에 따라 정상적인 생산·판매활동이 불가능해 막대한 경영손실을 초래하고 있어 회생계획 제출시한인 9월15일 이전에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우려했다. 또 쌍용차 사태의 장기화로 수백여 1, 2차 협력사의 동반 부도 및 부실이 현실화되고 있고, 관련산업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등 경제적 손실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쌍용차 노조가 불법적인 공장점거를 하루 속히 중단하고 노사협력을 통해 조속한 사태해결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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