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자사가 후원하는 ‘2009 지능형 모형차 설계경진대회’가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 주최로 지난 16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
2003년 열린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일깨우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자동차산업의 핵심 기술인 내장형 제어시스템 설계기술을 겨뤘다. BMW는 산학협동 차원에서 지난 5년간 이 대회를 후원해 왔다. BMW는 특별상 수상자 3명에게 BMW의 선진화된 기술을 확인하고 국제적인 전문인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뮌헨연구소 및 BMW벨트, 뮤지엄 견학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올해는 총 120개 팀이 참가, 한양대학교 리딤팀과 서울시립대학교 이에스렙팀이 BMW 특별상을 수상했다. 선정팀에서 총 3명의 학생이 독일을 방문하게 된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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