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 나노, 영국서 충돌테스트

입력 2009년07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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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차량인증국은 최근 타타의 초저가차 나노의 충돌안전테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나노는 지난 3월23일 인도에서 기본사양 기준으로 11만2,735루피(약 293만원)에 발표돼 세계에서 가장 싼 자동차로 화제가 됐다.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유럽버전이 공개돼 수출계획도 알 수 있었다. 유럽버전은 기본적인 보디가 인도시장 판매용과 같지만 여러 부분에서 유럽 안전기준에 부합하는 변경이 이뤄졌다. 예를 들면 범퍼는 좀 더 커졌고, 문에는 임팩트 빔을 추가했다. 프레임도 보강했다. 논란이 됐던 에어백과 ABS도 장착했다.



차량인증국은 다른 차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나노의 충돌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차량인증국의 닉 패스시는 “다른 차에 비해 특별한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좋은 결과를 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테스트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등에 공개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충돌실험 동영상 URL: http://www.youtube.com/watch?v=R1FckXItYbo#watch-main-area>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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