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어코드 크로스투어 가을 출시

입력 2009년07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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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어코드 크로스투어를 이번 가을 미국시장에 발매한다고 최근 밝혔다.

어큐라 ZDX.


크로스투어는 "크로스오버"에서 어원을 찾을 수 있다. 외관은 세단과 스테이션 왜건을 섞은 듯한 모양이다. 여기에 기능성을 대폭 높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토요타가 캠리 플랫폼을 사용해 개발한 SUV 벤자와 라이벌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혼다는 어코드 크로스투어의 공식적인 사진이나 성능 등은 발표하지 않은 채 발매시기만 공개했다.



혼다 관계자는 "새 차는 어코드를 기본으로 한 5도어 해치백"이라며 "지난 4월 뉴욕모터쇼에서 공개한 어큐라 ZDX의 혼다 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차의 컨셉트는 BMW의 5시리즈 GT에 가까울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엔진은 어코드와 같을 것으로 보인다. 4기통 2.4ℓ 직분사 엔진(177마력)과 V6 3.5ℓ 271마력 등 두 종류다. 혼다 라인업으로는 SUV인 CR-V와 파일럿의 중간쯤에 위치한다.



그 동안 혼다차에서는 볼 수 없는 스타일인 어코드 크로스투어가 북미시장에서 고전중인 혼다를 살려낼 수 있을 지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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