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오는 5일까지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4박5일 일정의 영어캠프(총 4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11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에 해당하는 임직원 자녀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권 국가의 문화와 교육, 언어환경을 실제와 가장 유사하게 구현함으로써 실용적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영어연극, 신문 만들기, 음식 주문하기 등의 실생활 경험은 물론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 야외수영장에서의 물놀이,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수중 레크리에이션을 병행해 지식과 재미 그리고 건강까지 챙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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