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T 클래스 이동호 1위에 올라

입력 2009년07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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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RV 온로드 레이싱 경기인 ‘2009 넥센타이어 RV 챔피언십’ 3라운드가 지난 19일 강원도 태백시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렸다.



총 6개 클래스에 70여 대 차가 참가한 이번 경기에서 최상위급인 SGT 클래스 1위는 이동호(샤프카 레이싱팀)가 차지했다. 2위는 허준석(팀 갱스터), 3위는 윤승용(쌍용태풍레이싱팀)이 이었다. RS200 클래스는 이선호(쌍용태풍레이싱팀) 우승컵을 안았다. 김태환(섹시비스트), 김동선(더튠레이싱팀)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서킷 랩타임으로 승부를 가리는 로디안200 클래스의 1위는 이종규, 2위는 김승운, 3위는 조해철 등 아미스타드 선수들이 싹쓸이했다.



넥센 RV 챔피언십 제3전에서는 경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경품행사와 볼거리 등을 마련해 태백시민과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이에 따라 매경기 2,000~3,000명의 관중이 서킷을 찾았다. 대회 전날인 18일 우천 관계로 불꽃축제 행사가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다. 주최측은 기상 상태가 좋을 때 불꽃축제를 다시 기획할 예정이다.



다음 4전 경기는 오는 9월6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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