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GM대우 협력업체도 수출보증 지원

입력 2009년07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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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GM대우에 납품하는 1차 협력업체들도 수출기업과 같이 대출시 수출신용보증지원을 받게된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21일 충북 청원에서 열린 리튬전지 부품업체 "에코프로"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뒤 부품소재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GM대우 협력업체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지역상생 보증펀드" 확대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한국수출보험공사에서 운영중인 "수출신용보증지원" 상품에 GM대우 협력업체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출신용보증지원은 수출기업이 수출 물품 제조시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수출보험공사가 보증해 주는 제도로, GM대우 협력업체의 경우 납품을 수출 실적으로 간주해 보증이 이뤄진다.

이 장관은 또 간담회에서 "투자 확대야말로 중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는 단초일 뿐 아니라, 일자리를 창출해 국민생활을 안정시키는 효과적 방법"이라며 "경기가 회복되고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기를 기다렸다가는 때가 늦는다"며 투자활성화를 거듭 촉구했다. 이 장관은 "우리나라 소재 산업은 아직도 취약하다"면서 "기술력 있는 소재기업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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