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 LS전선(대표 구자열)이 소비재산업인 하이패스 단말기 시장에 뛰어들었다.
LS전선은 주파수(RF) 방식의 하이패스 단말기 이웨이 큐비(E-Way Qubi)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원 대기모드 방식을 적용해 전력 소모량을 줄였기 때문에 별도 전원선 없이 배터리만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LS전선 관계자는 "RF 방식은 전력 소모가 많아 전선이 필요했지만 이웨이 큐브는 전력 소모량을 크게 낮춰 배터리만 있어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자인은 운전자가 최적의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피라미드 모양으로 만들었고, 선불카드와 후불카드, 자동충전카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1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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