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 2009 임금협상 '동결'로 타결

입력 2009년07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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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 노사가 도출한 올해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22일 가결됐다.

5월21일 상견례 후 12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지난 17일 임금동결을 골자로 도출한 잠정합의안은 21일과 22일 양일간 실시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66.3%의 찬성률로 최종 승인을 얻었다.

이 회사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은 “잠정합의안을 노조와 직원들이 승인해 매우 기쁘다"며 "그 어느 때보다 회사의 도전과제가 많은 시기에 이번 성과는 매우 의미가 큰 만큼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뉴 GM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우리는 국내외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묵 금속노조 GM대우자동차지부장은 “이번 임금협상 타결은 어려운 시기의 회사 상황을 고려한 조합원들의 대승적 결단을 반영한 결과”라며 “국제적 경기 침체로 야기된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임금협상 합의안 조인식은 8월 셋째 주경 열릴 예정이다.



GM대우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을 마무리지었다.

회사측은 22일 임금동결을 골자로 한 올해 합의안에 조합원 66.3 %가 찬성함으로써 최종 승인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은 "합의안이 노조와 직원들에 의해 승인돼 매우 기쁘다"며 "그 어느 때보다 회사의 도전과제가 많은 시기에 이번 성과는 매우 의미가 크고, 합의를 바탕으로 뉴 GM의 중요한 일원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묵 전국금속노동조합 GM대우자동차지부장은 "이번 임금협상 타결은 어려운 시기의 회사 상황을 고려한 조합원들의 대승적 결단이 반영된 결과"라며 "국제적 경기 침체로 야기된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년 임금협상 합의안 조인식은 하기휴가 후 8월 셋째 주경 GM대우 부평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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