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세계 각지의 신입사원들을 제주도로 초청, 글로벌 하계수련대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해비치호텔과 표선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하는 이번 수련회에는 신입사원 108명이 참석했다. 이들 중 외국인 직원 33명은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경영을 위해 해외법인 현지에서 채용한 직원들이다. 이들은 미국ㆍ중국ㆍ인도ㆍ독일ㆍ슬로바키아 등 세계 각지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현지 법인에서 왔으며, 한국인 직원들과 함께 3박4일간의 수련회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기업문화를 배우고 소속감을 다지게 된다.
한편, 이번 수련회에 현대모비스는 김동진 부회장을 비롯한 23명의 임원들이 참여해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저녁시간엔 호프타임을 통해 사회에 첫 발을 디딘 이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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