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국내 판매를 앞둔 토요타가 광주지역 딜러로 남양건설을 선정했다.
24일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남양건설은 전시장과 서비스인력 확보 등의 과정을 거쳐 2010년중으로 정식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남양건설은 렉서스 광주 딜러로 토요타와 인연을 맺은 업체다. 이에 따라 토요타는 남양건설을 포함해 D&T모터스(서울 강남), 효성(서울 서초), LS네트웍스(서울 용산), 신라교역(경기 분당), 중부모터스(대전), 동일모터스(부산) 등 7곳의 딜러를 확보했다.
한편, 토요타의 진출을 앞두고 국산차업체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현대는 토요타의 출시를 예의주시하며 중·대형차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다. 현대 관계자는 "토요타의 파급력을 여러 각도에서 재보고 있다"며 "중·대형차시장 점유율에 변화가 전혀 없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전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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