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2010년형 머스탱, 드라마로 데뷔

입력 2009년07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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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2010년형 뉴 머스탱 쿠페와 컨버터블을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를 통해 국내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드에 따르면 2010년형 뉴 머스탱은 전면부의 폭을 넓혀 스포츠카다운 요소를 더욱 강조했다. 또 날렵해진 벨트라인과 작아진 그릴 안개등은 1967~1968년형 모델의 램프와 비슷해졌다. 패스트백 형상을 만드는 지붕선 밑으로 솟아오른 뒷펜더, 과감한 각도로 꺾은 트렁크와 범퍼 모서리, LED 테일 램프와 새롭게 디자인한 18인치 휠 등이 만들어내는 스타일이 다이내믹하다.



새 차는 인테리어의 완성도도 높였다. 우레탄 소재의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콘솔은 연결부위가 없는 부드러운 촉감의 TPO(Thermo Plastic Olefin) 스킨을 써서 불필요한 외부소음을 차단한다. 스티치로 마무리한 가죽시트, 알루미늄 페달, 가죽으로 감싼 시프트 레버는 스포츠카의 특성을 잘 드러낸다. 또 한국형 내비게이션과 후방확인 카메라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음성인식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인 ‘포드 싱크’, 2,400여 곡을 저장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 쉐이커 500 오디오 시스템 및 실내와 계기판 조명색상을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는 ‘마이 컬러’ 시스템, ‘웰컴 라이팅’, 실내 조명의 색상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앰비언트 라이팅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국내에는 포니패키지를 기본 장착한 V6 4.0ℓ 엔진 프리미엄 사양을 판매한다. 판매가격은 쿠페가 3,900만원, 컨버터블이 4,500만원이다.



한편, 2010년형 뉴 머스탱은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를 통해 국내에 데뷔한다. 드라마에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부터 제주도까지 컨버터블과 쿠페 등 신형 머스탱의 두 가지 버전이 이국적인 장면을 배경으로 등장한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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