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다문화가정 아동 후원

입력 2009년07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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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28일부터 8월말까지 전국의 다문화가정지원센터 10곳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세상 희망캠프’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정의 자녀 중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에게 심리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위한 정서적 지원을 목표로 현대·기아차그룹과 명지대 예술심리치료연구센터가 함께 진행한다. 명지대 예술심리치료연구센터는 캠프가 열리는 각 지역센터에 1,000시간 이상의 임상경험이 있는 전문 미술치료사 또는 예술심리치료사를 파견하고,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다문화 집단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예산후원 등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희망캠프는 서울, 경기 안산, 강원 홍천 등 전국 10곳의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8월말까지 주 2회씩 총 8차에 걸쳐 실시하며 총 100명의 다문화가정 아동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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