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LG이노텍은 28일 경기 평택에서 경북 구미로 차량부품사업팀을 이전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현판식에는 LG이노텍 허영호 사장과 남유진 구미시장, 차량부품관련 기업체 임원 등이 참석했다. LG이노텍 구미3공장으로 이전한 차량부품사업팀은 지난 2006년부터 자동차용 전자부품인 모터와 센서 등을 생산하고 있다. 구미에 근무하는 차량부품사업팀 직원은 생산직과 연구직을 포함해 모두 150명이다.
LG마이크론을 흡수해 7월1일부터 새 법인으로 거듭난 LG이노텍은 구미와 안양 등지에 사업장을 두고 LCD 모듈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부품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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