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신모델 458 이탈리아 공개

입력 2009년07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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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F430의 후속모델인 458 이탈리아의 모습과 제원을 최근 공개했다.



458 이탈리아의 디자인은 57년동안 페라리를 전담해 온 피닌파리나가 맡았다. 새 차는 캘리포니아와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다.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으로 공기저항계수를 낮췄고, 고속주행안정성을 위해 다운포스는 높였다.



엔진은 V8 4,499cc 직분사 방식으로 9,000rpm에서 570마력의 최고출력과, 6,000rpm에서 55.0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엔진은 여전히 고회전 영역을 추구하지만 직분사 기술 덕택에 3,250rpm에서 최대토크의 80% 이상을 낸다. 변속기는 캘리포니아에 탑재한 7단 듀얼클러치를 장착해 최고시속 325km,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시간 3.4초를 자랑한다. 강력한 브레이크 장착으로 시속 100km에서 제동거리는 32.5m다.



차체는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공차중량이 1,380kg이다. 앞뒤 무게배분은 42대 58로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높였다. 앞뒤 서스페션은 더블 위시본과 멀티링크를 각각 채택했다. 여기에 새로운 어드밴스드 다이렉트 스티어링 시스템, F1-트랙 시스템 등을 더했다.



연비는 ℓ당 7.2km,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20g/km이다.



458 이탈리아는 오는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선보인다.





이준우 객원기자 jun10woo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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