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타들, 모하비 타고 아이스쇼 나선다

입력 2009년07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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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오는 31일부터 8월2일까지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Ⅷ-슈퍼클래스 온 아이스’에 참가하는 유명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에게 모하비와 오피러스 등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이스쇼에는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예브게니 플루센코(러시아)와, 올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에반 라이사첵(미국)을 비롯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조애니 로셰트(캐나다), 국가대표 김나영(인하대) 등 국내외 정상급 피겨스타들이 갈라쇼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이들이 1일코치로 나서 국내 피겨 유망주들을 지도하는 ‘슈퍼클래스’도 열릴 예정이다.



기아는 모하비, 오피러스 등 VIP용 의전차 3대와 로체, 카니발 등 대회 진행차 4대, 선수단 이동용 버스 1대 등 총 8대의 차를 제공한다. 기아는 또 아이스쇼 후원사로 경기장 내 광고판 등을 통해 국내외 피겨 스케이팅 팬들에게 기아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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