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상반기 27억유로 순손실

입력 2009년07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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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연합뉴스) 이명조 특파원 = 프랑스의 자동차 업체인 르노가 올해 상반기에 27억1천만유로(38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런 실적은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자동차 판매가 급격하게 줄어든데 따른 것이다. 이는 15억8천만유로의 순익을 기록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악화된 수치다. 르노는 매출은 23.7% 하락한 159억9천만유로를 기록했다면서 자동차 판매는 1분기에 비해 2분기에 더 크게 하락했다고 밝혔다.

mingjo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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