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여름나기 필수 아이템 7

입력 2009년08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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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면 자외선차단제가 필수인 것처럼 자동차 역시 땡볕을 피하기 위한 보호장치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경기불황 여파로 전기를 쓰지 않거나 전기소모가 적은 제품을 이용해 차 안을 시원하게 하는 게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썬가드코리아가 제시하는 에너지 절약과 시원한 여름나기에 유용한 베스트용품 7을 소개한다.



1. 내비게이션 햇빛가리개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로드스캔의 내비게이션 햇빛가리개 내비캡(약 1만원)은 운전중 눈부신 햇빛 때문에 내비게이션의 화면이 보이지 않아 불편한 점을 개선한 제품이다. 햇빛 반사광을 차단해 LCD 화면을 선명하게 해주고 탈부착이 자유로워 운전자의 시야방향, 햇빛 강도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



2. 틴팅필름

국내에서 선팅필름으로 많이 알려진 틴팅필름은 자외선을 차단해 차 내부 온도가 올라가는 걸 막아주고 운전자의 피부를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다. 각종 차내 기기 손상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틴팅필름을 고를 때는 단열기능이 탁월한지, 가시광선을 잘 투과시키되 적외선과 자외선 차단율이 높은지, 금속코팅필름이 위성신호 수신에 장애를 일으키지 않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3. 냉장고

차로 이동 시 휴가용 음식을 상하지 않게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가 인기를 얻고 있다. 대부분 자동차 시거잭에 연결, 사용할 수 있고 전원 어댑터만 교체하면 실내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 냉온 겸용 제품이 많아 여름철엔 냉장고로, 겨울철엔 온장고로 쓸 수 있다. 카이스의 홈카 냉온장고 12ℓ(약 18만원)는 영하 4도부터 영상 65도까지 온도가 조절된다.



4. 자동차용 햇빛가리개

자동차용 햇빛가리개(1세트 약 3만원)는 커튼식 햇빛가리개로 완벽히 햇빛을 차단, 실내온도를 조절하고 고온현상을 억제할 뿐 아니라 아늑한 실내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된다. 검정색, 흰색, 미색 등 색상이 다양하며 모든 차종에 적용할 수 있으며 창문 모양에 따라 작동된다. 또 레일을 설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5. 바람시트

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운전자들을 위해 시트와 등받이에 시원한 바람을 내보내는 바람시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모터를 시트 안에 달아 작동하는 원리로, 바람을 구석구석 전달하고 더위로 인한 끈적거림을 방지해 고온에서 장시간 운전하는 운전자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6. 선풍기

자동차용 USB 선풍기(약 1만원)는 USB 포트를 시거잭에 꽂아 사용하는 제품으로, 차의 에어컨 소모량을 줄일 수 있다.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는 받침대를 이용해 방향이나 각도 조절이 편리하다. 가정의 PC에도 쓸 수 있다.



7. 에어컨/에어컨 필터

여름철 상쾌한 운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에어컨 점검이다. 시원한 에어컨 가동을 위해서는 냉매 보충도 필요하지만 지저분해지기 쉬운 에어컨 필터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특히 에어컨 가동 시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먼저 에어컨 필터를 확인해야 한다. 자동차 실내 공기를 맑고 신선하게 유지하려면 에어컨 필터를 6개월 혹은 1만km 주행 때마다 교환해주는 게 좋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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