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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뉴 S클래스.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부분변경된 신형 S클래스의 출시일을 12일로 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어 7년만에 풀모델체인지된 신형 E클래스는 24일 공식 발표한다고 덧붙였다.
12일 언론을 대상으로 공개하는 부분변경 S클래스는 S350과 S500 등 2종이다. 가격은 S350이 1억3,990만원, S500은 1억9,090만원이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S400 하이브리드는 이 보다 한 달 뒤인 9월에 1억6,790만원으로 시판한다. S350 CDI(1억2,500만원), S500 4매틱(1억 9,590만원), S600(2억6,800만원)과 S63 AMG(2억3,500만원)는 그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모두 7개 모델로 출시하는 신형 E클래스의 판매가격은 E220 CDI 6,590만원, E300 엘레강스 6,910만원, E300 아방가르드 8,150만원, E350 아방가르드 9,590만원, E350 4매틱 9,990만원, E350 쿠페 7,990만원, E63 AMG 1억3,990만원이다. 모든 모델이 동시에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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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뉴 E클래스. |
한편, 벤츠는 이들 신차의 가격이 내렸다는 보도에 대해 “단순히 가격이 변동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E클래스의 경우는 풀모델체인지이고, S클래스는 부분변경모델이라고는 하지만 옵션 등에서 많은 변화가 있어 구형 모델과는 완전히 새로운 가격이라고 보는 게 맞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이어 “특히 E클래스는 모델이 세분화돼 가격이 다양해졌다”고 덧붙였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