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미국서 자동차전지 25만대분 생산능력

입력 2009년08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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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버스시티<美미시간州> 로이터=연합뉴스) LG화학이 미국 현지에서 2013년부터 전기차 25만대 분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LG화학의 미국 자회사인 콤팩트파워(CPI)는 미시간주의 전기차 전지 공장을 세우기 위해 3억~4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공장은 2012년 2분기부터 가동을 시작해 2013년에 전라인을 열 계획이다. 이 공장 설립 이전에는 한국에서 생산한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CPI는 GM의 환경친화 차종인 "볼트"에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하게 된다.

CPI는 공장 설립 과정에서 미국 정부로부터 1억5천100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기로 했다. 미국 정부는 녹색 경제 비전 달성의 일환으로 24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spe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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