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9일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시승하는 행사를 강원도 횡성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지난 28일부터 이 날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를 보유한 고객뿐 아니라 휴가를 이용해 성우리조트를 방문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현장추첨을 통해 시승자를 뽑아야 할 정도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현대는 설명했다. 시승에 참여한 고객 1,000여명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타고 방태산 자연휴양림 등을 포함해 성우리조트 주변 100㎞를 주행하면서 연비성능 등을 체험했다.
시승회는 음악콘서트와 산림체험 프로그램 등의 행사와 함께 열렸으며, 성우리조트에는 고객들이 각종 친환경차 기술을 구경할 수 있는 전시공간인 "블루 드라이브존"을 마련했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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