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전남지역 대학생 300여명은 11일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홍보 등을 위한 "자전거 국토대장정 발대식"을 갖고 4일간 일정으로 국토 순례에 나섰다.
발대식은 광주전남 총학생회 협의회 주관으로 F1 성공결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청 광장에서 남악신도시 후광로에 이어지는 0.5㎞ 구간에서 자전거 대행진을 펼쳤다. 국토순례는 경남 하동과 광양.순천.보성.나주.광주 등으로 이어지는 총 연장 250㎞로 영.호남을 종단한다. F1대회 응원단으로도 활동하는 대학생 자전거 순례단은 결의문을 통해 2010년 F1대회의 성공을 위해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윤진보 F1대회 준비기획단장은 "F1 대회 붐 조성을 위해 대학생 홍보단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추는 등 F1 대회 홍보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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