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위안부 어르신 인천초청 행사

입력 2009년08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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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정묘정 기자 = 사회복지법인 GM대우한마음재단은 광복 64주년을 맞아 1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어르신들을 초청, 1박2일 일정의 "인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인천을 찾은 경기도 광주 소재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 7명은 부평구 청천동의 GM대우 공장을 견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12일에는 월미도, 송도신도시, 자유공원 등 인천 지역의 명소를 관광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가한 강일출(81) 할머니는 "이렇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신 한마음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거동이 불편해 같이 오지 못한 동료들도 다음 기회에는 꼭 함께 올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주석범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서 마음의 평안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m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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