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지난 3월 출시한 실속형 고급타이어 "스마트 타이어"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인 "스마트 플러스 타이어"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플러스 타이어는 불황기 소비자들의 경제사정을 감안해 특별히 개발한 실속형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경쟁력있는 가격에 뛰어난 승차감과 성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타이어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프리미엄급 타이어에 적용하는 4그루브를 채택, 우수한 빗길 제동성과 배수성은 물론 센터리브블록을 통한 조정안정성을 극대화했다. 또 경제성을 고려해 내마모성을 강화했다. 주행성능, 제동성능 등 타이어 고유 성능에도 충실하다.
이 회사 마케팅담당 박철구 상무는 “스마트 플러스는 고객이 가장 원하고 필요로 하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산물"이라며 "고객만족 극대화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한국타이어의 철학이 담겨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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