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토갤러리자동차매매사업조합은 지난 10일 중고수입차 전문 사이트(www.sag.kr)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오토갤러리는 국내 중고수입차의 80%가 유통되는 오프라인 매장과, 최대 3,000여대의 전시가 가능한 동양 최대 중고수입차 단일단지다. 서울오토갤러리는 이번 홈페이지 오픈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판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오토갤러리의 홈페이지는 제작단계에서부터 기존 중고차매매 사이트와의 차별화에 중점을 둬 디자인은 물론 성능점검을 끝낸 차만을 제시번호와 함께 매물로 등록함으로써 허위매물을 차단했다. 또 홈페이지에서 성능점검표를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철 서울오토갤러리자동차매매사업조합 이사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차량 검색은 물론 매매상사와 딜러까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는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차량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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