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7시리즈의 하이브리드 버전을 북미시장에 내놓기로 했다.
BMW는 13일 올 뉴 액티브 하이브리드7을 공개하고, 오는 9월16일부터 열리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7시리즈 하이브리드는 내년 봄부터 미국 시장에 판매될 계획이다. 이 차는 업그레이드된 V8 트윈터보 직분사 엔진에 전기모터가 결합돼 최고출력 455마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를 더했으며,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 하이브리드카의 주요 기능인 오토 스톱-스타트 기능이 있으며, 19인치 휠을 끼웠다.
7시리즈 하이브리드는 일반 모델과 롱 휠베이스 모델이 나온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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