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자동차업체 이즈아브토 파산보호 신청

입력 2009년08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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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연합뉴스) 러시아의 자동차 업체인 이즈아브토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러시아 법원이 13일 밝혔다.

이즈아브토사(社)의 소재지인 중부 우드무르티아의 중재법원이 이날 공개한 서류에 따르면 이즈아브토사는 지난주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즈아브토사가 파산보호를 통해 조직을 재정비할지, 아님 회사 정리 절차에 돌입하지는 아직 불분명한 상태다. 이즈아브토사는 그간 기아자동차 및 러시아 최대 자동차 회사인 아브토바즈의 차량 조립 작업을 담당해 왔으며, 직원 수는 5천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ainmak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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