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13일(현지 시간) 쏘울을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아에 따르면 IIHS의 충돌테스트결과 쏘울은 정면, 측면, 후방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아 소형차부문에서 ‘최고 안전한 차’로 뽑혔다. IIHS는 정면, 측면, 후방 충돌테스트를 실시해 그 결과 모두 "우수" 등급을 받고, 차체자세제어장치(ESC)가 적용된 차들에 한해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하고 있다.
쏘울은 지난 5월 유로 NCAP(유럽 신차평가 프로그램)에서 최고점인 별 다섯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 3월 미국시장에 출시된 쏘울은 지난 7월 4,853대를 판매해 경쟁차종인 싸이언 xB, 닛산 큐브 등을 제치고 미국 소형 박스카시장에서 최근 4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들어서는 총 1만5,993대를 팔았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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