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 유기준 기술연구소 사장 선임

입력 2009년08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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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는 유기준 생산부문 수석 부사장(55)을 오는 9월1일부로 기술연구소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14일 밝혔다.

유 수석 부사장은 1986년 대우자동차 기술연구소에 입사해 자동차산업에 발을 내딛었다. 그는 차량 설계 및 테스트, 생산기술 그리고 제품개발분야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 2002년 10월부터 2005년 5월까지 GM대우 기술연구소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GM대우의 출범과 성공에 공헌했다. 2005년 6월부터는 디트로이트의 GM 글로벌 기술부문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2008년 1월 GM대우에 복귀해 생산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유 수석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금속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MIT대학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도 땄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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